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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탄핵 발표

리멤버, 송기홍 사업부문 대표 선임…각자대표 체제 전환

김경은 기자I 2025.04.01 08:47:38

IBM 아세안-한국 대표 출신 경영 전략 전문가
최재호 창업자, 총괄대표로 미래 성장동력 발굴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리멤버앤컴퍼니는 송기홍 전 IBM 아세안-한국 총괄대표를 각자대표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송기홍 리멤버앤컴퍼니 신임 대표. (사진=리멤버앤컴퍼니)
송 신임 대표는 리멤버의 사업 부문을 맡아 조직의 체계와 시스템을 정비하고 핵심 사업의 성장 및 성과 가속화에 주력한다. 창업자인 최재호 대표는 총괄대표로서 회사의 장기적인 비전 설계와 기술 경쟁력 강화, 신규 사업 등을 챙기며 미래 성장 동력 발굴에 힘을 쏟는다.

송 신임 대표는 IBM 아세안-한국 총괄대표로 재직 당시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양자컴퓨팅 등 정보기술(IT) 분야 사업을 진두지휘하며 회사의 체질 개선과 성장을 이끈 경영 전략 전문가다. 이전에는 전략 컨설팅사 모니터그룹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 딜로이트 컨설팅 대표로 20여 년간 국내외 유수 기업들의 성장 및 글로벌 전략을 제시해 성공으로 이끌었다.

송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리멤버는 대한민국 대표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성장할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갖춘 회사다. 직장인 회원을 기반으로 인재 채용을 넘어 세일즈·마케팅 등의 영역에서 이미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면서 “앞으로 리멤버가 한국을 넘어 아시아 시장에서 비즈니스 성장의 핵심 파트너로 도약해 나가는 여정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최재호 리멤버 총괄대표는 “리멤버가 새로운 성장 단계로 접어든 만큼 경륜과 통찰력을 겸비한 전문 경영자인 송 대표를 모시게 됐다”면서 “리멤버가 내실 있는 성장을 만들어감과 동시에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을 적극 추진해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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