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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도 “민생을 침해하는 범죄행위가 증가할 수 있으므로 치안 질서 확립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말했다.
한편 그는 앞서 행안부 실·국장이 참여한 간부회의에서는 “엄중한 시기인 만큼 국민 일상 안정을 위해 주어진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소임을 충실히 해달라”고 주문했다.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후 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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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탄핵안 통과
- 국회 장악한 '법기술자'들…권한대행 권한 다투고 재판은 지연 전략 - "초임병이 항공모함 모는 격"..법조계, 尹수사 공수처 이첩 '우려' - `계엄 사과` 유인촌 장관 “문제는 내년 상반기, 관광 안정화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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