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챌린지는 지난 7월 우리 수산물 소비를 장려하기 위해 우리 바다 지키기 검증 태스크포스(TF)와 해양수산부 공동 제안으로 시작됐다. 참여자가 우리 수산물 소비 촉진 메시지와 함께 인증 사진을 홍보하고 다음 릴레이 참여자 2명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대표는 해운선사인 조병호 화이브오션 대표 추천으로 이번 챌린지에 동참해 ‘올겨울도 우리 바다, 우리 수산물과 함께 해(海)요!’ 메시지를 담은 인증 사진을 회사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다음 참여자로는 양창호 한국해운협회 부회장, 박창기 동방 대표를 추천했다.
김 대표는 “이 캠페인이 우리 어민과 어촌 지역 경제 활성화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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