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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섬 마리나베이101은 세계 최대 규모 인공서핑장인 ‘웨이브파크’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해바다 노을 조망은 물론, 개발 호재 또한 풍부한 상업시설이다.
최근 주택시장에서 선호되는 조망권의 가치가 상업시설까지 확산되면서 바다 조망이 가능한 상업시설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신규분양시장에서도 바다 조망 상업시설은 분양 즉시 속속 완판을 이룬다. 여수바다를 접한 ‘여수 웅천 디아일랜드 스퀘어’는 총 72개의 점포가 하루 만에 팔려 나갔다. 부산 해운대 바다조망을 누릴 수 있는 우동의 상업시설도 분양시작과 함께 공시지가가 끝없이 치솟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 아름다운 바다조망을 가진 신규 상업시설이 시흥 시화MTV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어 또 한 번 주목된다.
거북섬 마리나베이101 또한 지난해 대부도 관광객 830여만 명에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오이도(빨강등대) 방문객 161만여 명 등 사업지 인근 1000만 명의 관광수요까지 더하면 어마어마한 수요가 몰려 올 것으로 기대되며. 시화나래 마린페스티벌과 같은 대규모 행사도 거북섬 내에서 개최되기 때문에 관광과 체험형 레저, 가족나들이를 즐기려는 인파가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거북섬 마리나베이101은 160m에 달하는 스트리트몰로 고객 유입을 극대화한 동선과 모나코 건축양식을 모티브로 한 이국적인 건축디자인, 마리나 오션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한 오픈형 테라스를 제공하고 루프탑 특화설계로 집객을 극대화하였다.
분양 홍보관은 안산 중앙역 인근에 있으며, 오픈을 앞두고 사전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