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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성 전 계원예대 교수 출판문화산업진흥원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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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 기자I 2016.02.25 10:39:23

임기 3년

[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이기성(70) 전 계원예술대학교 출판디자인과 교수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하 출판진흥원) 원장에 임명했다고 25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이 신임 원장은 도서출판 장왕사 상무와 계원예대 출판디자인과 교수 등을 역임했다. 특히 한글이 디지털 기기에서 완전하게 나타나도록 한글표준코드를 제정하는 데 참여했으며 한국전자출판학회장 등을 지냈다. 국내 최초의 전자출판 개론서를 출간한 이래 70종이 넘는 저서와 100편이 넘는 논문 등으로 한국 전자출판 발전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출판진흥원은 출판산업 발전과 진흥을 목적으로 2012년에 설립한 문체부 소속 공공기관으로 정책 기반 조성, 출판 수요 진작 및 수출 활성화 지원, 출판 유통 선진화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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