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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회사는 오는 2027년을 목표로 전략 신제품 출시를 비롯해 온라인·H&B·홈쇼핑 등 주요 유통 채널 확대,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매출 성장 기반을 대폭 강화한다는 구상을 세우고 있었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 철회에 따라 당초 계획했던 운영자금 및 마케팅 재원 확보에 일부 차질이 생기면서 신제품 출시와 마케팅 투자, 판매 채널 다변화 등 주요 사업계획의 일정 조정이 불가피해진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경남제약은 우선 원부자재 수급과 기존 주력 제품의 생산 및 판매 등 정상적인 영업활동에 필요한 운영자금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고 안정화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회사 측은 미래 성장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재원 마련을 목표로 새로운 자금조달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