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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은 우선 교민회장에게 현장 확인을 요청했다. 이에 교민회장은 현장에서 사망자의 여권과 유서로 추정되는 메모, 휴대전화 등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사건에 대해 현지 경찰의 조사가 진행 중이다. 우리 당국은 이 남성의 사망이 범죄단지와 관련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본다고 전해졌다.
외교부는 “대사관은 사망 사실을 전달받은 직후 영사를 현장에 급파했으며 앞으로 유가족 통지와 장례 지원, 현지 당국의 신속한 조사 요청 등 영사 조력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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