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관급 및 민간 창호공사 부문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주)긴키테크코리아(대표 전진우)가 재능기부와 사랑의 나눔행사 등으로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
| 전진우 긴키테크코리아 대표이사 (사진=긴키테크코리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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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키테크코리아는 지난 2010년 창사 이후 차별화된 제품군과 서비스제공을 바탕으로 친환경과 에너지 절감 제품 개발에 전력하고 있는 건축용 창호 전문 기업으로, 지난해 높은 매출성장을 이룩하면서 많은 부문에서 유수의 기업관련 표창을 수상했다.
긴키테크코리아는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고용증대(1년간 10여 명 신규채용)를 실현했고 차별 없는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계약직 6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으며 유연 근무제와 첫째·셋째 수요일은 1시간 조기 퇴근제, 보직자의 업무 스케줄링을 통한 야·특근 줄이기 등을 실천하여 일과 가정의 양립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는 으뜸 기업이다.
또한 올해 초에는 자사 공장이 있는 경기도 이천지역의 다사랑 양로원에 노후된 창호 교체 공사를 통한 행복한 동행 재능 기부에 나선 데 이어 동일지역에 위치한 장애우 보육시설인 작은평화의 집에 쌀과 라면 등을 기부하는 등 사랑의 나눔행사를 매년 지속하고 있다.
이같이 긴키테크코리아는 지역사회를 위한 중소기업의 재능기부와 지속적인 사랑의 나눔 실천을 통해 행복한 사회 공헌에 일익을 담당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긴키테크코리아, 경기도 이천 다사랑양로원에 재능기부 (사진=긴키테크코리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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