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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제도는 행정 전반의 개선 사항이나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는 참여형 제도로, 구청장 권한으로 실행 가능한 모든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이는 주민이 제안하는 ‘국민제안’과 공무원이 제안하는 ‘공무원제안’으로 나뉜다.
‘국민제안’은 생활 속 불편 개선이나 정책 아이디어를, ‘공무원제안’은 본인 업무뿐 아니라 타 업무 개선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폭넓게 제시할 수 있다.
접수는 연중 수시로 진행되며, 국민제안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공무원제안은 행정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제안이 채택되면 주민과 공무원에게 포상과 혜택이 주어진다.
국민제안은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노력상 등 5개 등급으로 구분해 금상 100만 원, 은상 60만 원, 동상 30만 원, 장려상 10만 원 등의 부상금을 지급하고, 우수 제안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뤄진다.
공무원제안은 국민제안과 동일한 부상금이 지급되며, 창의 마일리지가 함께 부여된다. 채택 등급에 따라 특별승급이나 희망부서 전보 등 인사상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사진=마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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