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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대행의 출마 가능성’에 대해서 김 의원은 “한덕수 대행이 해야될 일은 국가의 비상시기에 선거를 공정하게 관리하고 차기 정부에 잘 인수인계하는 것이 국무총리 권한대행으로서의 역할이라고 보고 있다”면서 “내란과 비상계엄 시기 속에서 우두머리 윤석열과 함께 내란의 정부에 있던 사람이 내란의 총리가 또다시 국민의 신임을 받기 위해 출마한다는 자체가 제가 보기에는 성립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대단히 부끄러운 상상력”이라면서 “저는 계엄이 윤석열 대통령의 망상이었다고 한다면, 한덕수 총리가 그런 생각을 하는 것조차 저는 ‘추가적인 망상이다’라고 본다”고 했다.
김 의원은 차기 대통령 집무실과 관련해선 “(당장 세종에 대통령 집무실을) 만들 순 없다. 적어도 2~3년 걸리는 일”이라며 “(이재명 예비후보가 대선에서 승리할 경우) 용산 대통령실을 단기적으로 사용하고 (그 사이) 청와대를 최대한 빨리 리모델링 해 (집무실을 이전한 뒤 임기 내 세종으로) 이전하는 프로세스”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야 5당 원탁회의가 연합정부로 나아가는 시작점인가’라는 질문에 대해서 “그 정도까지 논의되지는 않았다”며 “한마디로 내란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압도적인 다수 연합을 만들어서 이번 정권교체를 우리가 잘 해내자 라는 취지가 있고, 그 속에서 개헌이라든지 아니면 우리 사회가 변화해 나갈 사회대개혁의 문제에 관해서도 논의할 수 있다는 정도까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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