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띠는 건물외벽에 발생한 화재가 위아래 층으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층과 층 사이에 띠 형태로 화재확산 방지를 위해 사용하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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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내화 자재로 주로 사용되던 무기성분의 미네랄울과 대비해 절반 두께로도 동일한 단열성능을 구현할 수 있다는 평가다. 건축물 설계 및 시공 편의성을 높여주는 등 화재 안전성능에 고단열성능까지 더한 제품이다.
올해 4월부터 건축물 화재안전 법규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6층 이상 건축물 외벽에 준불연 이상의 마감재를 사용하거나 매 층마다 400mm 높이의 화재확산 방지구조를 사용하는 것이 의무화될 예정이다.
LG하우시스는 점차 건축물의 화재 안전성 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단열 성능과 화재 안전성을 겸비한 고성능 자재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향후 PF소재를 적용한 방화문, 샌드위치패널 등 다양한 내화 제품을 출시하며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LG하우시스 장식재사업부장 김명득 부사장은 “PF단열재, PF방화띠 등 PF소재를 적용한 제품군에서 올해 매출 200억원이상 2018년에는 60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건축물의 화재 안전성을 높이는 제품 개발에 힘써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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