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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이번 시스템 개발은 화력발전소에서 이송 과정 중 바닥으로 떨어져 유실되는 석탄인 낙탄을 안전하게 수거함으로써 현장 안전을 지키고자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현장 실증은 충남 보령시에 있는 한국중부발전의 신보령발전본부에서 진행됐다. 케이엔알시스템의 400㎏급의 다목적 유압 로봇팔인 ‘하이드라-TG(HydRA-TG)’가 낙탄을 긁어모이는 ‘포집’과 컨베이어에 다시 올리는 ‘상탄’ 작업을 수행했다.
케이엔알시스템은 이번 개발 과정에서 특허 2건을 출원했다고 설명했다. 또 현장 실증으로 얻은 데이터를 토대로 자율주행 기능 및 포집·상탄 작업 하드웨어 고도화를 위한 추가 연구를 수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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