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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라비브 ‘포스트바이오틱’은 포스트바이오틱스(유산균 대사 산물)와 풍부한 항산화 식물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민감해진 피부에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여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풍부한 수분과 영양으로 최적의 피부 밸런스를 찾아 준다.
민감 피부를 위한 이상적인 보습, 진정 솔루션을 담은 ‘포스트바이오틱’의 △카밍 클렌저는 락토바실러스 발효물의 포스트바이오틱스와 스위트 아몬드 오일이 미세한 거품을 형성해 클렌징 단계에서부터 저자극 진정 세안이 가능하다. △레스큐 세럼은 피부의 수분 길을 열어주는 제품으로 해양 유래 포스트바이오틱스와 석류과피 추출물이 함유되어 보습 효과와 속건조 케어를 도와준다.
△수딩 모이스처라이저는 가벼운 젤-크림 타입으로 꽃의 꿀 유래 포스트바이오틱스와 소엽맥문동뿌리 추출물이 함유되어 피부에 즉각적인 쿨링감과 진정 효과를 제공한다. △배리어 밤은 포스트바이오틱스와 5가지 세라마이드가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피부 속까지 탄탄하게 수분 장벽을 채워준다.
특히, 유사나의 과학기술로 탄생한 셀라비브의 특징을 그대로 유지한 ‘포스트바이오틱’은 유사나의 독자적인 올리브 오일 추출방식에서 얻은 올리볼® 식물 복합 추출물 함유와 포뮬라의 안정성,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가지고 있어 기존 셀라비브와 함께 사용하면 부드러운 피부결과 보습 효과를 유지시켜 더욱 아름답고 건강한 피부를 완성시켜준다. 뿐만 아니라 모든 ‘포스트바이오틱’ 제품은 파라벤, 향료, 인공 색소, 알레르기 유발물질, 동물성 원료, 페녹시 에탄올, 모공을 막는 성분, 광물성 오일을 배제해 민감 피부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김창미 유사나코리아 세일즈마케팅 상무는 “유사나만의 오랜 피부과학 기술력이 담긴 셀라비브와 민감성 피부를 위한 새로운 제품 라인인 포스트바이오틱을 경험하면서 아름답고 건강한 피부를 완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