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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뮤지컬 ‘보디가드’가 3년 만에 무대에 다시 돌아온다. CJ ENM은 2016년 아시아 최초 한국에서 초연한 뮤지컬 ‘보디가드’를 내년 연말 서울 강남구 LG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고 10일 밝혔다.
‘보디가드’는 CJ ENM이 글로벌 공동 프로듀싱한 작품으로 1992년 개봉한 휘트니 휴스턴, 케빈 코스트너 주연의 동명 영화를 무대화했다. 2016년 국내 초연해 평균 객석 점유율 90%, 누적 관객수 9만 명을 기록했다.
CJ ENM은 ‘보디가드’의 앙코르 공연에 앞서 ‘CJ 뮤지컬 밋츠 시네마(MUSICAL MEETS CINEMA)’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원작영화를 미리 만나는 자리를 마련한다. ‘CJ 뮤지컬 밋츠 시네마’는 CJ 뮤지컬의 라인업을 원작영화로 만나보는 상영회로 전문가 해설과 출연진의 라이브 무대를 함께 만날 수 있다.
오는 19일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 아트3관에서 진행하는 첫 번째 ‘CJ 뮤지컬 밋츠 시네마’에서는 ‘보디가드’ 상영과 함께 음악평론가 임진모의 작품 해설, 2016년 ‘보디가드’ 초연 당시 주인공 레이첼 마론 역을 맡은 가수 손승연의 미니 라이브 무대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티켓은 10일 오후 2시부터 CGV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예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