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셰플러, 도쿄모터쇼서 EV모듈 신기술 공개…日시장 공략 박차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노재웅 기자I 2017.10.26 11:00:37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자동차 및 산업기계용 정밀 부품과 시스템 공급업체인 셰플러코리아는 모기업인 셰플러그룹이 셰플러재팬을 통해 10월27일부터 11월5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제45회 도쿄 모터쇼 2017’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셰플러그룹은 이번 모터쇼에서 e-액슬 드라이브, 48V 오버러닝 클러치 하이브리드 모듈 등 약 15가지의 일반 내연기관 차량 및 전기자동차용 제품을 전시한다. 아울러 최근 막을 내린 2016-2017시즌 포뮬러 E 대회에서 최종 우승컵을 거머쥔 ‘ABT Schaeffler FE02’ 차량을 일반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이 차량은 셰플러의 드라이브 트레인 기술을 바탕으로 아우디와 함께 제작한 전기 구동의 포뮬러 E 차량이다.

셰플러그룹 관계자는 “이번 도쿄모터쇼를 통해 ‘미래를 위한 움직임’ 전략과 발 맞춰 자동차 산업 관계자 및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기존의 자동차를 넘어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디지털화(Digitalization)’에 이르는 각종 신기술을 중점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셰플러그룹 ‘도쿄모터쇼 2017’ 부스 이미지. 셰플러코리아 제공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