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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해역에는 현재 해경·해군·관공선 등이 많아 현재 수협의 요청을 받은 민간 어선 31척만 당국과 공조 하에 실종자 수색을 진행중이다.
수협은 지난 5일부터 전국 20곳의 어선안전국을 통해 출항 전 안전점검을 철저히 할 것을 요청하는 긴급 안전방송 및 문자를 약 6만5000척의 어선에 송출하고 있다.
임준택 회장, 6일 목포어선안전국 등 찾아 수색현황 파악
수협, 5일부터 전국 6.5만 어선에 안전점검 당부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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