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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신풍제약이 약 10년간 의약품 원료 회사와 허위로 거래하고, 원료 단가를 부풀리는 방식으로 약 250억원 규모의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가 있다고 보고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임원진 등 직원 3명을 횡령 혐의로 입건하고, 압수수색을 통해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등 수사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한편 신풍제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를 개발 중인 제약사 중 한 곳이다. 이날 경찰의 압수수색 소식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 기준 신풍제약은 전거래일 대비 10.73% 하락한 4만350원에 거래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