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크우드 CC 신임 사장으로는 최태영 現 르 메르디앙 서울 호텔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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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영 레이크우드 CC 신임사장은 “르 메르디앙 서울 호텔과 레이크우드 CC 간 운영 시너지를 통해 매출을 극대화하고, 레이크우드 CC의 서비스를 럭셔리 5성급 호텔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하겠다”라고 말했다.
강남에서 40분 거리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CC와 강남의 핫 플레이스로 떠오른 르 메르디앙 서울 호텔 간 활발한 마케팅 제휴를 통해 고객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설명이다.
레이크우드 CC 신임 총지배인으로는 김기성 前 삼성에버랜드 안성 및 동래베네스트 총지배인을 선임했다.
김기성 총지배인은 공채 28기로 삼성그룹에 입사한 뒤, 재무/관리회계 경력을 기반으로 삼성에버랜드 안양CC에서의 지원팀장을 시작으로, 삼성에버랜드 동래베네스트 및 안성베네스트 총지배인을 역임하는 등 20여 년의 골프장 운영 경력을 보유한 전문 경영인이다. 코스 및 클럽하우스 리뉴얼을 이끌고 영업활성화 전략을 통해 2012년 클럽 개장 후 역대 최대 이익을 달성하는 등 명문골프장의 리더로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영화 ‘몬스터 호텔3’가 함께하는 신나는 썸머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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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몬스터호텔3’와 함께하는 ‘썸머 펀(Summer Fun)’ 패키지는 도심 속 최적의 호캉스다. 패키지 혜택으로는 객실 1박, 몬스터 호텔3캐릭터가 가득한 비치타올, ‘몬스터호텔3’ 영화 예매권과 피트니스 및 수영장 무료 혜택이 제공되어 호텔에서의 여유로운 휴가와 유명 애니메이션 영화 관람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가족 단위의 고객에게는 조금 더 특별한 혜택이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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