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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교육·가전 이어 안마의자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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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래 기자I 2017.12.12 11: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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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이 출시한 안마의자 ‘로얄’ (제공=교원그룹)
[이데일리 강경래 기자]교원그룹이 교육과 가전 등에 이어 안마의자 시장에 본격 출사표를 던졌다. 교원그룹은 안마의자 제품과 관련, 보급형 ‘클래식’과 고급형 ‘로얄’ 등 2종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교원 측은 “안마의자 제품은 4년 동안 무이자 할부 및 무상 관리서비스를 실시하는 한편, 생활가전 브랜드인 ‘웰스’ 매니저를 통해 ‘무상 관리서비스’도 진행한다”며 “지난달 28일부터 안마의자 사전예약판매에 들어가 10일 만에 1000대 판매를 돌파했다”고 설명했다.

교원이 출시한 안마의자 제품은 인체공학적 프레임과 자동체형 인식시스템 등을 갖췄다. 로얄은 인체공학적 입체설계로 목부터 허리, 엉덩이, 다리까지 굴곡진 부분을 미세하게 마사지한다. 자동체형 인식센서가 사용자 어깨 높이를 감지해 위치를 맞춰준다.

안마가 시작되면 152도까지 젖혀지면서 무중력 모드가 작동, 다리 부담을 덜고 체중을 고르게 분산시킨다. 또 전신, 릴렉스, 결림, 스트레칭, 수면, 파워, 힐링, 에어안마 등 8가지 안마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휴식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안마의자에 대한 수요도 함께 커지고 있다”며 “교원이 운영하는 생활가전 브랜드 ‘웰스’ 강점인 관리서비스를 바탕으로 가격과 기술 경쟁력을 겸비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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