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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문체부에 따르면 1월 ‘문화가 있는 날’에는 먼저 전국의 주요 스케이트장에서 아동과 청소년의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해당 스케이트장은 △서울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올림픽공원 야외스케이트장 △태릉국제스케이트장 △엠비시(MBC) 스케이트장, △동천재활체육센터 실내빙상장 △목동아이스링크 △제니스아이스링크장 △경기도 수원 아이스하우스 △성남 분당올림픽스포츠센터 스케이트장 △대전 남선공원종합체육관 스케이트장 △전남 광양 부영국제빙상장 △충남 아산 이순신빙상장 △강원 춘천 의암빙상장 등 총 13개 곳이다.
다만 올림픽공원 야외스케이트장, 엠비시스케이트장, 성남분당올림픽스포츠센터 스케이트장 외에는 아이를 동반한 성인은 입장료를 내야 한다.
이 외에 전시와 공연의 할인도 이어진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이집트보물전-이집트 미라 한국에 오다’ 특별전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객들에게 제공한다.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프랑스 국립오르세미술관’전 등도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영웅’은 이날 낮 공연에 한해 할인(20%)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체부가 융성위와 함께 2014년 1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영화관, 공연장, 미술관, 스포츠시설 등 전국 주요 문화시설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대국민 문화향유 확대 캠페인이다.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하는 문화시설과 각종 혜택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문화가 있는 날 통합정보안내 웹페이지(www.culture.go.kr/wday)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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