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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현재 교제하고 있는 여성과 결혼했다”며 “배우로서 더욱 정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내의 직업, 나이 등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지난해 양다리 의혹으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현지 주간지 주간문춘은 그가 3세 연상의 헤어와 메이크업을 담당하는 A씨와 동거 중인 가운데 동료 배우 나가노 메이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나가노 메이는 사카구치 켄타로와 손을 잡고 데이트를 하며 “결혼을 할 거니 주위에 들켜도 괜찮다”고 말했으며, 두 사람의 관계를 알게 된 A씨가 나가노 메이에 직접 전화를 걸어 경고를 하기도 했다. 이후 나가노 메이는 15세 연상의 배우 다나카 케이와 불륜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다.
한편 사카구치 켄타로는 2010년 ‘맨즈 논노’ 전속 모델로 데뷔해 ‘코우노도리’, ‘중쇄를 찍자!’, ‘도쿄 타라레바 아가씨’, ‘시그널 장기 미제 사건 수사반’, ‘그리고 살아간다’ 등의 작품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한국 배우 서강준 닮은 꼴로 국내에 잘 알려졌으며 쿠팡플레이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을 통해 국내 시청자들과 만나기도 했다. 오는 10월 채널A와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공개되는 ‘키드냅 게임’에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