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홍콩 주점 브랜드 용용선생은 가을 시즌을 맞아 새로운 시즌 메뉴 두 가지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오는 9월 1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로제 시즌’은 지난 여름 강렬한 매운맛의 ‘지옥마라’ 시즌에 이어 꾸덕한 로제 소스와 쫀득한 식감을 강조한 메뉴들로 구성됐다.
이번 시즌의 메인 메뉴인 ‘로제투도우펀’은 투도우펀을 단순한 토핑이 아닌 메인 요리로 재해석한 점이 특징이다. 탱글탱글하고 쫀득한 투도우펀에 용용선생 특유의 진하고 꾸덕한 마라로제소스를 입히고, 쫀득한 식감의 알스지를 풍성하게 더해 서로 다른 식감의 조화를 한 접시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넓적한 투도우펀과 알스지가 어우러져 독특한 식감 경험을 선사한다.
함께 출시된 ‘허니크림새우’는 바삭하게 튀긴 새우에 달콤한 허니 글레이즈와 상큼하고 부드러운 크림소스를 더한 메뉴로, 매콤꾸덕한 ‘로제투도우펀’과 달콤하고 바삭한 ‘허니크림새우’를 번갈아 즐기는 ‘맵단맵단’ 조합으로 이번 시즌의 재미를 더했다.
용용선생 관계자는 “최근 SNS에서 투도우펀 특유의 탱글하고 쫀득한 식감이 주목받는 점에 착안해, 용용선생만의 알스지와 마라로제를 더한 새로운 메뉴로 풀어냈다”며 “지난 여름 ‘지옥마라’에 이어 이번 가을에는 로제와 투도우펀이라는 새로운 조합을 선보이는 만큼, 앞으로도 계절과 트렌드에 맞춰 용용선생만의 색깔을 담은 새로운 메뉴와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