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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고액 납세의 탑'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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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오 기자I 2025.03.05 10:02:12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롯데카드가 지난 4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제59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고액 납세의 탑’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롯데카드가 지난 4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제59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고액 납세의 탑’을 수상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왼쪽),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오른쪽).(사진=롯데카드)
기획재정부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가 참석해 상을 수상했다. 고액 납세의 탑 상은 연간 1000억원 이상의 세금을 납부하거나 과거 수상 이력이 있는 경우 과거 수상 시 보다 1000억원 이상 납부액이 증가하여 국가재정에 기여한 기업에게 수상하는 상이다.

롯데카드는 신용판매와 금융사업 영역에서 견고한 성장세를 보이며 지난 2023년 자회사 매각대금을 포함한 법인세차감전순이익 4990억원을 기록했으며, 그 중 1176억원을 법인세로 납부해 이번 고액 납세의 탑을 수상하게 됐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투명하고 성실한 납세를 통해 회사의 성장이 국가와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또, ESG 캠페인 ‘띵크어스’,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질 개선 노력 등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납세자의 날은 국민의 성실 납세 및 세정 협조에 감사를 표하고 건전 납세 의식을 고양하기 위해 1967년 제정됐다. 올해 정부는 모범 납세와 세정 협조에 기여한 공적 등으로 총 569명에게 포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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