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별손보 매각 예비입찰에 3개사 참여…1월 말 예비인수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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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별손보 공개매각 위한 예비입찰 23일 마감
인수희망자의 대주주 적격성 등 사전심사
[이데일리 이수빈 기자] MG손해보험의 가교보험사인 예별손해보험의 공개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에 총 3개사가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고 예금보험공사가 밝혔다.
예보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3일 예별손보 공개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을 마감했으며 총 3개사의 인수의향서가 접수됐다고 했다.
예보는 법률자문사(법무법인 광장), 매각주관사(삼정KPMG)을 통해 예비입찰에 참여한 3개사를 대상으로 대주주 적격성 등 사전심사와 인수의향서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1월 말까지 평가한 결과 결격사유가 없는 지원자를 예비인수자로 선정하고 약 5주간의 실사와 본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
본입찰 일정은 예비인수자의 실사 종료 이후 3월 말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금융당국은 적합한 인수후보자가 없을 겨우 예별손보가 관리하고 있는 보험계약을 5대 손해보험사(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메리츠화재)로 이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