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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욱 단장은 “올 한 해 좋은 성과를 보여드리기 위해선 선수단과 회사의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코치진 역시 노랑통닭의 변함없는 지원과 신뢰를 바탕으로, 선수들이 그들의 재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노랑통닭 박도은 선수는 ”올해에도 한층 뜨거운 열정과 팀워크로 한계를 넘어 최고의 성과를 보여드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출정식이 열린 선릉 직영점은 조리 공정 간소화, 신제품 및 수익 모델 개발을 위해 마련된 테스트베드형 매장이다. 선릉 직영점에서는 오피스 상권의 특성에 맞춰 런치 메뉴를 판매하고 모든 주류를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해피아워’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