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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확장성, 유연성과 안 지사가 가지고 있는 인간성에 울림이 있어 도와주기로 결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민주당과 벗 할 수 있는 그리고 대한민국과 국민들의 벗이 될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안희정 지사에게 그런 넓은 품 따뜻한 가슴이 있다고 느낀다”고 합류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위기상황일수록 공동체사회를 구성하는 모든 구성원이 정부를 믿고 신뢰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배타주의에 기반 하지 않고 포용과 통합의 리더십을 추구하는 안 지사가 이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제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정권교체는 물론 시대교체가 이루어져야 한다”며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심정으로 이일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주말 같은당 이철희, 기동민, 어기구 의원이 합류한 데 이어 4선 중진인 박 의원이 멘토단장으로 함께함에 따라 안 지사의 세 확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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