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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박방영 작가는 서울 종로구 가회동의 갤러리 한옥에서 초대전 ‘신지구인의 휴식법’을 연다.
박 작가는 상형문자와 그림을 결합한 이른바 상형일기 작품으로 유명하다. 동양의 서법을 활용, 그림 같은 큰 글씨를 통해 사물의 모습을 본따고 그 안에 의미와 텍스트를 부여하는 방식이다.
국내의 아르코미술관과 인사아트센터를 비롯해 일본의 도쿄의 미술세계화랑, 미국 LA의 아치 갤러리 등에서 전시를 열었으며 서울 G20정상회의 갈라쇼 퍼포먼스와 요코하마 아트페어 오프닝 퍼포먼스 등을 펼친바 있다.
이번 전시에서 박 작가는 ‘북촌인상’ ‘내가 원하는 만큼 우주는’ 등의 신작들을 선보인다. 29일부터 8월3일까지. 02-3673-3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