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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公, 인천대와 산학협력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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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성훈 기자I 2014.12.26 16:17:10

'집단에너지사업 통합운영체계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 체결

박영현 한국지역난방공사 운영본부장(왼쪽)이 안승범 인천대학교 동북아물류대학원장과 26일 ‘집단에너지사업 통합운영체계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지역난방공사>
[세종=이데일리 방성훈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는 26일 인천대학교와 ‘집단에너지사업 통합운영체계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천대가 지난 2009년 8월부터 지역난방공사의 통합운영시스템 개발 과정에 참여하면서 양 기관의 긴밀한 협업관계가 지속된 결과로, 양 기관이 산학협력의 필요성에 상호 공감하여 추진하게 됐다.

지역난방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대의 풍부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 전략적 설비 운영 및 분석역량을 갖춘 인재를 효과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인천대는 지역난방공사를 통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연구개발을 시행할 수 있는 실습환경을 제공받게 됐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세미나 공동개최 및 교육커리큘럼 공동개발 △국내외 교육과정 공동참석 △협업과제 개발 △공동 프로젝트 수행 등 정보 및 연구·교육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박영현 지역난방공사 운영본부장은 “이번 산학협력 협약 체결을 바탕으로 양 기관이 실질적이고 호혜적인 관계 유지를 기대한다”며 “나아가 우리나라 집단에너지산업의 발전을 위한 효과적 인재양성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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