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실적이 상승동력으로... 적극적인 대응 필요
*KDB대우증권: 박스권의 재정의
*동양증권: 유럽의 경기에도 관심을
*신영증권: 펀드 환매 부담보다는 외국인을 보자
*신한금융투자: VKOSPI의 저점 추정과 시사점
*삼성증권: 미국 금리 오를 때 할 일
*우리투자증권: KOSPI 횡보국면에서의 종목별 대응력 강화
*한양증권: 추가상승 기대 요인과 상승 제한 요인 혼재
▶ 박스권의 재정의 (KDB대우증권)
-KOSPI 2,000P, 원/달러 환율 1,000원 초반: 외국인 주식 순매수 지속 여부 중요
-외국인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변수: 달러로 환산한 이익
-달러 환산 순익 증가 구간에서 순매수 확대
-외국인 누적 순매수 이유
: 외국인 자금의 성격 변화
: 달러로 환산하면 KOSPI 감익 폭 적음
-KOSPI 기업들의 순익 변화 적다면, 원화와 외국인 순매수는 정의 상관 관계
-외국인은 현 환율과 주가 수준에서 순매수를 이어갈 가능성
-원화 절상에 대한 기대 지속
-1분기 실적시즌이 변수
▶ 미국 금리 오를 때 할 일 (삼성증권)
-원화 강세에 무심한 시장: 수출주 연초 이후 0.3% 상승한 반면 내수주 연초 이후 0.2% 하락
-내수주 상대적 우위 구도가 3월말 이후 변화: 삼성전자, 현대차에 대한 외국인 집중 매수
-외국인의 이머징 시장 포지션 확대 지속 시 수출 소비재들의 상승이 주류를 이룰 가능성
-내수주의 방향성은 미국 금리의 방향성과 맞물림: 미국 금리상승과 달러화 강세 시 국내 대형 수출가 조정
-실제 미국 10년물 금리 지난 주 10bp 가량 상승: 금리 상승의 가능성 확대
-미국의 수입물가와 소비자·생산자 물가 등 물가 지표가 시장의 기대치 상회
-미국 금리는 지난 주 바닥 확인 후 상승 쪽 무게
-금리 상승은 소비재에는 부정적이지만 필수소비재와 같은 섹터에는 긍정적
-미국금리와 글로벌 유통지수는 동행하는 특성
-최근 국내 시장 유통주 선전 현상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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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코너는 21일 오전 8시 30분 이데일리TV‘이기는 투자전략 2부’프로그램에서 방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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