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녹십자의료재단, 이대 뇌융합과학연구원과 공동연구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천승현 기자I 2013.05.29 15:49:57

연구 인프라 구축 공동협력 협약 체결

[이데일리 천승현 기자] 녹십자의료재단은 29일 이화여자대학교 본관 소회의실에서 이대 뇌융합과학연구원과 세계적 뇌융합과학 연구 인프라 구축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뇌융합과학 연구에 필요한 분석방법 및 인간유전체와 관련된 특정 기술 이전, 검사 위탁, 공동 연구 등 상호 교류를 진행키로 했다.

류인균 이화여대 뇌융합과학연구원장(사진 왼쪽)과 이은희 녹십자의료재단 원장
뇌융합과학이란 자연과학 및 공학뿐 아니라 의약학, 경제, 경영, 정치, 교육, 여성학 등 다양한 학문분야를 뇌연구와 접목하는 것으로 새로운 미래 유망 과학분야로 인정받고 있다.

녹십자의료재단과 이대 뇌융합과학연구원은 올해 안에 탈북민과 소방관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은희 녹십자의료재단 원장은 “뇌신경계 질환의 예방·치료와 같은 임상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인간의 심리와 행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이대 뇌융합과학연구원과 협력, 세계적 뇌융합과학 연구 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의료재단은 1982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위탁검사기관으로 현재 진단검사의학부, 병리학부, 의학지원부와 의학유전체연구소, 대사의학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약 3000여종의 임상검사를 수행하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