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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청년도약계좌가 출시 약 2년 만에 누적 가입자 200만명을 달성한 것과 비교하면 훨씬 빠른 속도다. 정부 기여금과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 등을 포함하면 최고 연 19% 수준의 적금 가입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점이 가입 수요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청년미래적금은 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정책금융상품이다. 매월 1000원부터 최대 5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으며, 정부 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이 제공된다. 여기에 2년 이상 가입하고 누적 800만원 이상을 납입하면 신용점수 5~10점의 가점도 받을 수 있다.
가입 신청은 이날 오후 6시30분까지 진행된다.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로 신청을 받았지만 이번 주에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 마감 이후에는 오는 6일부터 24일까지 약 3주간 가입 자격 심사가 진행된다. 심사 결과는 24일 개별 안내되며, 가입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은 27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금융당국은 신청 마감 이후 최종 신청자 규모를 집계해 발표할 예정이다. 금융권에서는 마감일에도 신청이 집중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최종 신청자는 200만명을 상당폭 웃돌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