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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기관 지정을 받은 KCL은 표준의 활용기관과 수요기관 간의 협의체 구성 등을 통해 실내공기질 분야 KS 표준에 대한 기술규제와 정책적 필요 등을 조율하고, 최적의 방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조영태 KCL 원장은 “앞으로 해외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표준의 선진화와 실내공기질 분야 표준 경쟁력 강화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ISO 국내 간사기관으로도 지정돼
"실내공기질 분야 표준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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