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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는 관객들의 극명한 호불호 반응 속에서도 압도적인 액션과 비주얼로 N차 관람 열풍을 이끌고 있다. 27일 오전 네이버 기준 실관람객 평점도 7.34점으로 개봉 초보다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호프’ 속 세계관 해석과 외계 생명체들의 설정, 비하인드 스토리 등도 온라인에서 꾸준히 화제다. 타격감 있는 액션과 방대한 세계관, 몰아치는 전개가 강점인 만큼, 4DX·아이맥스(IMAX)·스크린X(ScreenX) 등 특별관 관람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일반관뿐 아니라 프리미엄 상영관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며 장기 흥행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주말 박스오피스 2위는 ‘미니언즈 & 몬스터즈’가 11만 7916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56만 2965명을 기록했다. 3위는 ‘모아나’가 8만 7033명의 관객 수를 차지하며 꾸준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모아나’의 누적 관객 수는 90만 9270명이다.
‘호프’는 ‘추격자’, ‘황해’ 등을 연출한 나홍진 감독이 ‘곡성’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장편영화.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테일러 러셀, 카메론 브리튼, 알리시아 비칸데르, 마이클 패스벤더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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