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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쟝센단편영화제는 국내 유일의 장르 단편영화제다. 신인 감독과 배우들의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꼽힌다. 매년 개성 있는 시선과 실험적인 창작 에너지를 조명하며 한국 영화계의 새로운 얼굴들을 발굴해왔다. 특히 각 분야에서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한 아티스트들이 명예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영화제의 상징성을 더해왔다.
이번 영화제에 명예 심사위원으로 합류한 이민호는 드라마 ‘상속자들’, ‘푸른 바다의 전설’, ‘더 킹: 영원의 군주’, ‘별들에게 물어봐’, 애플TV+ 시리즈 ‘파친코’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국내외 시청자들과 만나왔다.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 스펙트럼과 꾸준한 글로벌 활동으로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배우다.
특히 글로벌 인지도를 갖춘 배우가 단편영화 심사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영화제의 대중적 관심도 역시 높아질 전망이다. 상업성과 작품성을 넘나든 경험을 쌓아온 이민호가 어떤 시선으로 신인 감독과 창작자들의 작품을 바라볼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최근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서는 강렬한 액션과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였고, 차기작 ‘암살자(들)’을 통해 또 다른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활동해온 이민호가 이번 영화제에서는 단편영화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신인 창작자들과 접점을 넓히게 됐다.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는 오는 6월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