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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지난해 2월 행사대비 참여 브랜드 수가 75%가량 늘었다. 인기 상품을 엄선해 할인가에 제안하는 ‘뷰티 베스트 특가’와 무신사 뷰티에서만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는 ‘오직 무신사 뷰티 특가’ 등 다채로운 테마별 특가 섹션을 운영한다. 3500원, 5900원, 9900원 등 균일가로 구성된 초특가 상품도 한정 판매한다.
무신사는 지난해부터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뷰티 페스타를 연중 캠페인 형태로 키우고 있다. 지난해 8월엔 서울 성수동 일대에서 오프라인 형식의 ‘무신사 뷰티 페스타 인 성수’도 개최했다. 메이크업 외에도 기기, 향수 등 카테고리도 넓은 편이다.
식품 플랫폼에선 컬리가 뷰티페스타 행렬에 후발주자로 참여하고 있다. 컬리는 뷰티컬리라는 이름으로 온라인 상시 기획전과 연 1회 수준의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를 병행하고 있다.
무신사와 컬리가 이처럼 주 영역(패션 및 식품)이 아닌 뷰티로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있는 건 ‘플랫폼 영향력’을 키우기 위해서다. 최근 K뷰티가 글로벌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는 카테고리가 된데다, 국내에서도 소위 ‘돈이 되는’ 영역으로 성장하자 소비자들의 접점을 늘릴 수 있는 수단이 됐다는 분석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무신사가 오프라인 거점을 빠르게 늘려가는 가운데, 뷰티페스타는 여러 공간을 묶어 단기간에 체험과 트래픽을 집중시키는 장치가 된다”며 “중소 인디 브랜드들의 오프라인 장을 키워주는 역할도 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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