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용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예정된 장·차관 외부 일정은 모두 취소됐다. 또 차관과 실·국장 이하 모든 직원들은 정부세종청사에 정위치 하라는 지시가 내려온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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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보도·동정 자료 배포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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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비상계엄 선포
- "尹 정신착란적 판단, 믿기지 않는다" 사표 쓴 법무부 감찰관의 말 - 금속노조 "尹 퇴진 않으면 11일부터 무기한 전면 파업" - 尹 탈당·탄핵에 거리 둔 한동훈…"의총에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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