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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자산운용의 초대 대표는 전 도이치뱅크 기관영업부문 대표를 역임한 김현정 대표가 맡았다.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에서 MBA를 졸업한 김 대표는 UBS, JP모건, 도이치뱅크 등 유수의 글로벌 IB에서 20년 이상의 탄탄한 경력을 쌓아온 인물로, 여성 리더를 보기 어려운 IB(투자은행)업계에서 실력자로 평가받고 있는 인물이다.
최근 김 대표는 IMM자산운용을 함께 이끌어갈 주요 운용 인력으로 조은형 전무와 이윤형 상무를 영입했다. 조은형 전무는 삼성생명 투자사업부와 미래에셋자산운용 채권 매니저 등을 거쳐 교보증권 파생솔루션본부 본부장을 지냈다. 바이 사이드(Buy Side)및 셀 사이드(Sell Side)를 두루 아우르는 20년 경력을 가졌다. 이윤형 상무는 도이치뱅크, 웨스트팩(Westpac) 홍콩, 그리고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 등에서 15년의 경력을 지닌 인물로, 최근 대체투자 시장에서 활발히 활동해왔다.
김현정 IMM자산운용의 대표는 “금융권의 최전선에서 빠른 속도로 성장해온 한국 자본시장을 몸소 경험하면서, 좋은 투자 상품들은 대부분 기관투자자 위주로 소개되는 점이 항상 아쉬웠다”며 “앞으로 주요 운용역들의 지난 기관투자 경험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기관투자자와 개인투자자 모두에게 지속 가능한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IMM자산운용의 주요 설립 목적”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