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여명의 참가자들은 공항 내 각종 편의시설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서비스를 체험했다.
이들은 제2여객터미널 5층 홍보전망대를 포함해 여행객의 입·출국 동선을 따라 이동하며 셀프체크인 체험, 정부행정종합센터 견학, 예술작품 감상, 안내로봇 이용 체험 등을 했다.
청각장애인이 공항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문자안내방송시스템, 화상전화기, 히어링루프(청각보조장치) 등을 체험하며 장비별 기능을 익혔다. 보청기나 인공와우 사용자가 히어링루프가 설치된 공간에 들어가면 별도의 수신기를 사용하지 않고도 히어링루프가 방출하는 주파수 신호로 상대방의 말소리를 더 잘 들을 수 있다.
앞서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8월 제1·2여객터미널의 모든 안내데스크에 히어링루프를 설치했다.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공사는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공항견학 행사를 지속적으로 여는 한편 교통약자 배려, 여행자 인권 보호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는 대한민국 대표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김병주 ‘개인보증' 수용…홈플러스 운명, 다시 메리츠 손에[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0300789t.1200x.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