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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시험 1만5천여명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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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용 기자I 2008.11.26 17:47:30

최종 합격 수석에 홍미경씨

[이데일리 박기용기자] 올해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자는 1만5000여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지난달 치러진 제19회 공인중개사 시험(최종합격기준)에 총 8만9428명이 응시해 1만5920명이 합격, 17.8%의 합격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합격자 중 서울, 인천, 경기지역이 69.6%, 그외 지역이 30.4%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합격자의 연령대는 20대 이하 12%, 3·40대 72%, 50대 이상은 16%였으며, 전체 합격자 중 여성합격자 비율은 50%였다.

이번 시험의 수석은 94점을 득점한 홍미경씨이며, 최고령 합격자는 이대훈(1934년생)씨, 최연소 합격의 주인공은 황영석(1991년생)군이다.

수석합격자인 홍씨는 공인중개사 전문교육기관인 `랜드스쿨` 계양본원 수강생으로, 올해 치뤄진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에서 2차 최고득점자로서 최종 수석의 영광을 안았다.

홍씨는 "부동산 경기가 위기라는 말을 듣는데 위기 끝에 오는 기회는 준비된 자만이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어려운 시기더라도 자신감을 잃지 않고 자기와의 싸움을 이겨낸다면 모든 수험생에게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합격자는 26일부터 한국산업인력공단 자격검정정보망(www.q-net.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격증 교부는 주소지 관할 시도에서 직접 교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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