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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프이, ‘실리콘 포토닉스 수혜 본격화’ 전망에 8%대 강세[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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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엽 기자I 2025.10.27 09:32:12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티에프이가 내년 메모리 업황 회복에 따른 수혜를 보리란 증권가 전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7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티에프이(425420)는 이날 오전 9시 3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300원(8.75%) 오른 4만 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하나증권은 이날 티에프이에 대해 내년 메모리 업황 회복에 따른 수혜를 볼 것이라며 목표가를 기존 4만 5000원에서 6만 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민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내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38% 늘어난 1468억원, 영업이익은 72% 증가한 293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메모리 업황 회복에 따라 테스트 소켓 수요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 신규 메모리 아키텍처와 북미 고객사를 대상으로 한 테스트 소켓 실적 또한 본격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존 메모리 중심 매출 구조에서 AI(인공지능) 가속기, 네트워킹용 소켓 비중이 늘어나며 마진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며 “특히 AI 데이터센터 내 병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리콘 포토닉스 기반 CPO(Co-Package Optics) 기술 도입이 가속화하며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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