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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심지어 윤석열은 경호처 간부와의 오찬에서 자신의 체포를 막기 위해 ‘총 안되면 칼을 들라’고 지시했다”면서 “무슨 남미 마약갱 두목인가”라고 묻기도 했다.
이어 비판의 화살은 최 권한대행으로 향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 와중에 최상목 권한대행은 여전히 뒷짐지고 딴청을 피우고 있다”고 지적해다.
그는 “최 권한대행은 관계기관 폭력적 수단만큼은 없어야 한다”면서 “소속 직원 안전과 충돌 방지를 위해 상호 충분히 협의해 실무 공무원의 안전을 확보해달라고 지시했다. 참으로 황당하고 무책임한 지시”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법원이 발부한 영장을 가로막는 것은 명확한 불법”이라면서 “법집행 협조하라고 지시하면 될 것을 왜 국가 기관 간 충돌로 물타기를 하는가”라고 지적했다.
또 “경호처장과 본부장 등 불법행위를 압박하는 간부들을 당장 직위해제하면 그렇게 우려하는 유혈충돌을 막을 수 있지 않나”라면서 “체포영장 집행 중 불미스러운 일이 있다면 전적으로 최상목 권한대행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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