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컵
X

삼성중공업, 호주서 FPSO 수주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강신혜 기자I 2003.07.01 15:02:24
[edaily 강신혜기자] 삼성중공업(10140)이 호주의 석유생산업체인 우드사이드 페트롤리엄으로부터 부유식 원유생산 및 저장선박(FPSO)을 수주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일 보도했다. 수주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 FPSO는 우드사이드가 호주 서부의 엔필드에서 개발하기로 한 9억8600만달러 규모의 원유 개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90만배럴의 원유를 저장할 수 있는 대규모 설비이다. 로얄더치쉘이 3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우드사이드는 향후 5년동안 50억호주달러를 추가로 투자해 연간 원유 및 가스 생산량을 배로 늘릴 계획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