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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429명보다 154명 적고, 지난주 월요일(8월 9일)의 오후 9시 집계치 1384명에 비해서도 109명 적다.
다만 이는 광복절 사흘 연휴 기간(8월14∼16일) 검사 건수가 대폭 감소한 영향이 반영된 것이다.
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817명(64.1%), 비수도권이 458명(35.9%)이다.
시도별로는 경기 383명△서울 360명△경남 94명△인천 74명△대구 46명△부산 44명△경북 38명△제주 36명△대전·충남 각 33명△충북 28명△강원 26명△울산 22명△전북 21명△전남 20명△광주 17명이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17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1400명 내외가 전망된다. 전날에는 오후 9시 이후 127명 늘어 최종 1556명으로 마감됐다.
한편 하루 확진자는 지난달 7일(1212명)부터 41일 연속 네 자릿수를 이어갔으며, 17일로 42일째가 된다. 최근 1주간(8월10∼16일) 발생한 신규 확진자를 살펴보면 일별로 1537명→2222명→1987명→1990명→1928명→1816명→1556명으로 일평균 1853명꼴로 나왔다. 이중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수는 일평균 약 179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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