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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3일 오전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1230명으로 전날보다 6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관악구 리치웨이 관련 5명, 기타 1명 등이다. 주요 발생원인별 확진자는 해외접촉 관련이 295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태원 클럽 관련 139명, 리치웨이 관련 113명, 구로구 콜센터 관련 98명, 양천구 운동시설 관련 43명, 부천시 쿠팡 관련 24명 KB생명 보험 관련 13명 등으로 나타났다.
자치구별 신규 확진자는 구로구가 3명으로 가장 많았고, 강서·강남·강동구에서 1명씩 나왔다.
자치구별 누적 확진자는 관악구가 83명으로 가장 많았고 강남구가 81명으로 뒤를 이었다. 구로구 80명, 강서구 77명 등으로 집계됐다. 중구는 11명으로 서울 25개 자치구 중 확진자 수가 가장 작았다.
서울지역 전체 확진자 1230명 중 481명은 현재 격리 중인 상태다. 나머지 743명은 퇴원했다. 23일 0시까지 서울시내에서 26만2035명이 검사를 받아 25만81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8954명은 현재 검사를 진행 중이다.
구로구 확진자 3명은 가리봉동 중국동포쉼터 거주자인 71세 여성(구로구 78번 확진자), 54세 남성(구로구 79번 확진자), 58세 여성(구로구 80번 확진자)이다. 이들은 지난 7일 중국동포쉼터 관련 최초 확진자인 구로구 54번 확진자가 발생한 뒤 지난 7일 1차 검체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었다.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지난 20일 검사를 받았고 21일 오전 양성으로 판정됐다.
강남구와 강서구에서는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가 각각 1명씩 발생했다. 강남구는 역삼동에 거주하는 27세 남성 A씨(강남구 81번 확진자)가 22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리치웨이발(發) n차감염 사례인 명성하우징 직원(춘천시 9번 확진자)과 지난 6일 서초동 소재 주점에서 접촉했다. A씨는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2주간 자가격리를 해오다 격리 해제 직후인 전날 실시한 검체검사 결과 22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강서구에서는 화곡6동에 거주하는 B(60대)씨가 코로나19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B씨는 리치웨이 관련 SJ투자회사 확진자인 강서구 64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