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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통문화강좌, 25일 수강생 작품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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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영 기자I 2018.08.24 11:15:00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서울시는 25일 종로구 계동 북촌문화센터에서 전통문화강좌 강사와 수강생의 작품발표회 ‘잔치’ 행사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북촌문화센터 전통문화강좌 수강생의 1년간 결과를 보여주는 이번 행사에선 △규방공예전 △전통공예전 △전통회화전 등 세 분야의 작품 100여점이 전시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북촌문화센터는 가야금, 규방공예, 닥종이인형, 대금, 문인화, 생활자수, 실용민화, 전통매듭, 전통섬유그림, 직물놀이, 칠보공예, 한국화, 한글한문서예, 한지공예 등 전통문화강좌 14개 분야를 운영한다.

월~토요일 주 1회 과정으로 오전반(오전 9시30~12시30분)과 오후반(오후 2~5시), 야간반(저녁 7~9시) 등으로 구성돼있다. 모든 강좌는 3개월 과정으로 수강료는 평균 월 5만원선이다. 자세한 사항은 북촌문화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도심 속 한옥주거지 북촌에서 열리는 이번 ‘잔치’가 전통문화의 가치를 전승하고 향유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북촌은 우리네 이웃이 살아가는 거주구역으로 지역을 방문할 땐 주민을 배려하는 ‘성숙하고 조용한 방문객’이 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계동 북촌문화센터에서 종전 열렸던 ‘잔치’ 행사의 모습. 사진=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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