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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사회봉사단, 광복 71주년 맞아 독도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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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환 기자I 2016.08.22 12: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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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경비대장에 위문품 전달…영토수호 의지도 다져

성신여대 ‘체인지(體人知) 사회봉사단’ 단원들이 지난 20일 독도경비대장에게 위문품을 전달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성신여대)
[이데일리 유태환 기자] 성신여대(총장 심화진)는 교내 사회봉사단원 23명이 지난 20일 독도를 탐방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신여대 ‘체인지(體人知) 사회봉사단’이 광복 71주년을 맞아 ‘영원한 유산·Dokdo in East Sea’를 주제로 기획했다. 체인지는 ‘지덕체(智德體)와 봉사로 세상을 바꾸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들은 독도 경비대장에게 요가용 깔개와 스포츠 수건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독도 경비대와 함께 영토수호 의지를 다졌다. 신다연(교육학과·2) 체인지 봉사단 대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나라사랑과 함께 우리 국토의 소중함을 잊지 않겠다는 다짐을 했다”며 “독도 탐방이라는 뜻깊은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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