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웨이브로보틱스는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109.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여 기관 2255곳 가운데 91.66%가 희망 공모가 범위(1만5000~1만8000원) 상단인 1만8000원을 제시했다. 확정 공모가는 1만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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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설립된 빅웨이브로보틱스는 로봇 자동화 플랫폼 ‘마로솔’과 이종 로봇 통합 운영 플랫폼 ‘솔링크’, 공정 데이터화 솔루션 ‘옴니센서’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207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마로솔은 고객 DB 3만건, 공급사 400개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산업별·공정별 자동화 수요를 분석해 최적 솔루션을 매칭하는 국내 최대 로봇 자동화 플랫폼이다.
솔링크는 이종 로봇 40개 이상을 하나의 운영 체계로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경쟁사 대비 시나리오 구현기간을 기존 1개월 이상에서 1.5일로 단축하고 24시간 클라우드 관제와 AI 예지정비를 통해 인천공항·삼성전자·신세계·롯데 등 주요 고객사에 확산하고 있다.
회사는 공모자금을 산업용 휴머노이드 개발과 글로벌 진출, 구독형 서비스형 로봇(RaaS) 사업 확대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민교 빅웨이브로보틱스 대표이사는 “빅웨이브로보틱스는 운영할수록 더 정교하게 최적화되는 구조를 통해 산업 현장의 피지컬 AI 전환을 실질적으로 이끌고 있다”며 “산업용 휴머노이드와 북미 시장을 양대 성장축으로, 한국에서 검증된 RaaS 비즈니스 모델을 글로벌로 확장해 산업용 피지컬 AI의 표준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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