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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대표는 바이오 의약품 연구과 사업 추진에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다. 메디톡스(086900) 공장 운영 총괄임원과 유바이오로직스(206650) 대표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아이진 관계자는 “최 대표를 포함한 신규 임원진은 회사의 근본적 체질 개선에 나설 예정”이라며 “현재 추진하는 프로젝트를 재점검해 최대한 효율화하고 자생력을 높일 수 있는 신규 수익사업을 추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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