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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판매량 50억개…진라면 출시 30주년 기념 브랜드 사이트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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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기 기자I 2018.07.13 10:51:59

오션월드 입장권, 오크밸리 숙박권 증정 이벤트 실시
30주년 기념 대학생 서포터즈 ''진앤지니 30'' 발대식 개최

[이데일리 이성기 기자] 1988년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오뚜기 ‘진라면’이 지난달 기준 판매량 50억개를 돌파했다. 대한민국 전 국민을 5000만명으로 잡았을 때, 국민 1인당 100개씩 먹은 셈이다.

오뚜기는 진라면 출시 30주년을 기념하는 브랜드 사이트(사진)를 열고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진라면 출시 이후 30년 동안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페이지로, 모든 진라면 TV광고 영상과 캠페인 등 진라면의 다양한 모습을 감상 할 수 있다.

또 △진라면 30주년 축하메시지 남기기 △진라면 30주년 기념 영상 SNS 공유하기 △진라면과 함께 한 즐겁고 맛있는 인증샷 남기기 등의 이벤트를 진행, 추첨을 통해 오션월드 입장권, 오크밸리 숙박권, 진라면 멀티팩 교환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한편 오뚜기는 진라면 출시 30주년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지난 5일 서울 대치동 소재 오뚜기센터에서 진라면 서포터즈 ‘진앤지니 30’ 발대식을 열었다.

총 10팀 38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이번 ‘진앤지니30’ 서포터즈는 다음달까지 2개월간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펼친다. 진라면의 첫 글자 ‘진’과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의 합성어인 오뚜기 ‘진앤지니’ 서포터즈는 라면 단일 브랜드로서는 처음으로 진행한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약 370명의 대학생들이 활동에 참여했다.

지난 5일 서울 대치동 소재 오뚜기센터에서 열린 진라면 서포터즈 ‘진앤지니 30’ 발대식에서 대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오뚜기)
오뚜기 관계자는 “출시 30주년을 기념하는 브랜드 사이트를 오픈하고 오는 9월 진라면 30주년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뚜기라면은 진라면의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지난 5월 국내 라면시장 점유율 최대치(26.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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