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분 기준 파세코는 전 거래일 대비 18.03% 오른 821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위닉스도 28.51% 뛴 4395원을 기록 중이다.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되는 가운데 장마철에 진입하면서 에어컨, 제습기 관련 종목들의 매출 상승 기대감으로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더욱이 유럽 일부 국가에서 역대급 더위에 창문형 에어컨 등 판매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점도 관련주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파세코는 계절가전(석유스토브, 히터, 창문형에어컨), 주방가전(가스쿡탑, 후드, 인덕션), 생활가전(가습기, 정수기 등의 OEM/ODM) 생산·판매를 주력으로 한다. 특히 창문형 에어컨 등에 강점을 지닌다.
위닉스는 공기청정기, 제습기, 의류건조기 등 생활가전 완제품과 냉장고용 열교환기를 제조·판매하는 전기장비제조 부문과 여객·화물 항공운송 부문을 주력 영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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